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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율한의원 채비환, 실제 효과 본 건강한 다이어트 한약!! 제가 체험한 내용을 알려드릴께요.
다른거 다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채비환으로 효과를 봤습니다.
둘째까지 출산한 이후, 감량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산전에 비해 과하게 살이 찐건 아니였다고 생각했는데, 첫째낳고 이후 3키로 정도, 둘째낳고 이후 3키로 정도 해서 출산 후 대략 5~6키로그램이 불어 있더라구요.
제가 채비환을 먹고 나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었는데요. 선택한 이유와 복용법 실제효과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고, 지금 당장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채율한의원을 선택했을까?
저는 키도 큰 편이라, 이 정도 체중이라면, 몸에 부담이 그렇게 오지 않는건가 싶었는데요.
지낼수록 그게 아니더라구요.
다리쪽 부종이 생기기 시작하고, 발가락 저림 증상이 점점 더해졌어요. 아이들과 바깥활동을 격하게 하고 오는 날이면 발가락 사이사이가 땡겨 그것도 참 고역이더라구요. 백프로 체중탓은 아니겠지요.
한가지 확실한 건, 과체중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였습니다.
고민이 깊어진 저에게, '남편이 저한테 권해준 건강한 다이어트 보조제가 바로 채율한의원 한약, 채비환' 이였습니다.
오늘은 실제 제가 효과를 톡톡히 본 다이어트 보조제, 채율한의원 한약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다이어트 약을 이전에도 먹어본 적은 있었는데,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먹기만 해도 식욕을 어느정도 잡아줘서 살이 빠진다는 제품 설명에 정말 최소한의 운동만 하고 밀가루 음식 덜 먹는 정도였는데 하나도 빠지지 않았거든요.
내가 제품설명을 너무 믿었네, 내 노력이 부족했네 하면서 이 비싼 약을 다시는 먹지 않으리 다짐도 했습니다.
이건 정말 독하게 살을 뺄 때 먹는건가 싶어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을 때 생각해봐야 하는건가 싶기도 했구요.
채율한의원 한약도 처음에는 별 흥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저희 남편도 과체중에 입성하시더니, 스스로 검색을 시작하더라구요.
이전에 저하고 먹어본 약 효과를 보지 못한건 마찬가지였던지라, 한약으로 눈을 돌려 검색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건 왠지 찐일것 같다며 3개월치를 덥석 구매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산 거 긴 잔소리하기도 뭣하고, 기왕 하는거 빠지면 좋겠는데 하고 있는데, 남편 배가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운동량도 전과 비슷한데 자연스럽게 식욕조절이 되는듯 했으며 체중이 확 줄어드는 게 아니라, 점차 조금씩 조금씩 건강하게 줄어드는 느낌이였습니다.
#채율한의원 채비환
채율한의원 채비환 복용법
채율한의원 다이어트 한약인 채비환은 마황, 숙지황, 창출 등의 천연 한약 성분으로 만들어져 몸에 부담이 적다고 해요.
약을 구매하시기 전에 한의원과 상담을 하게 되어 있고, 몸에 관한 개별적 문답을 포함한 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에 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온전한 한 포를 먹기보다는 적응기간을 두고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구요.
식욕이 살짝 떨어지면서 먹는량이 줄어 변비가 올 수 있는데,
한 달치의 약상자마다 '팻 컷' 이라는 장 운동 활성하는 환이 들어있어 함께 복용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효과가 어찌나 좋은지 팻 컷만 사고 싶다는 분들이 줄을 섰더라고요.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채율한의원 해당 홈페이지에서 꼼꼼히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 채율한의원 바로가기
내돈내산 채율한의원 채비환 실제 효과
채율한의원 한약은 은근 입소문이 많이 났더라구요.
원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한 이후, 유지기에도 양을 줄여 먹기도 하구요. 다리통증까지 없어진 제 후기를 확인해주세요.
#채율한의원 채비환
채율한의원 채비환 복용 시 주의사항
저는 처음 채비환을 먹었을 때 가슴이 살짝 뛰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마치 처음 커피를 마셨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는 것처럼 그랬던 것 같아요.
아마 채비환을 먹기 전에 그 내용을 몰랐더라면 무척 당황했을 테지만,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라 양을 조절하여 시작했습니다.
첫날은 삼분의 일씩 하루 두번정도 먹었구요.적응이 되었을 때 이분의 일씩 하루 두번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괜찮아지기 시작했을 때, 이분의 일씩 하루 세번으로 양을 늘렸지요.
이런 식으로 꾸준히 양을 늘려가서 완전히 적응이 되었을 때는 1포씩 하루 2번을 먹었습니다. 저의 기준, 하루 3번은 너무 무리이지 싶었어요.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은 나와 있습니다.
운동 직후 가슴이 뛰거나 땀이 나는 것처럼 반응이 오는 것은 대사기능 촉진으로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본인에게 알맞은 적정량을 먹어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드시다가 그런 반응이 온다면 상담을 통해 복용량을 조절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건강하게 살을 뺀 지금은 전보다 더 활력있어졌고 출산 전 옷도 입을 수 있어 행복지수가 높아졌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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